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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퀘어 뱃지35

19. Pepsi Summer Fun (Jul 08, 2011) Unlock 조건 : 1) 포스퀘어 펩시(Pepsi) 브랜드 페이지를 Follow. 2) 공원(Parks), 해변(Beach), 호수(Lake), 워터파크(Waterpark), 야구장(Baseball Stadium) 등 서머타임(Summer Time) 관련한 장소를 체크인. 펩시와의 이벤트. 뱃지 출시 소식과 함께 바로 펩시 브랜드 페이지를 팔로우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공원에서 첵킨하며 획득! 파트너 뱃지의 경우 은퇴하는 경우가 잦기 때문에, 출시 소식을 듣게 되면 일단 빨리 획득하는게 쵝오. 그래서 놓친 것 중에 아까운 것이 스따박스 코휘 뱃지. 흑흑. 그런 면에서 이번 펩시 뱃지는 대단히 빨리 획득하였다. 그래서 마음이 편하다는.. 2011. 9. 2.
18. Healthy Lizard (Jul 01, 2011) Unlock 조건 : 1) Healthmonth.com에 가입.                    2) 웹사이트 안내에 따라 스스로 계획한 'Rule'을 한 달간 진행!어쩌면, 파트너 뱃지 중에서 런키퍼의 'Marathon' 다음으로 가장 획득하기 어려운 뱃지들이라 생각한다.자기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이를 하루하루 체크하는 'Healthmonth.com'이라는 사이트에 가입하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그 계획이라는 것이 여간 만만한게 아니고, 또 이것을 한 달 동안 하루도 빠짐 없이 꾸준히 체크한다는게 바쁜 현대인의 일상에서는 쉬운 일이 아니었다.어쨌든 뱃지 획득에 재미를 붙이고, 나의 노력을 통해 획득이 가능한 뱃지들을 알아보고 하나하나 정복을 꿈꾸던 나느님... 2011. 9. 1.
17. Overshare (Jun 02, 2011) Unlock 조건 : 12시간 내에 10장소 이상 체크인(check-in) 12시간이라는 시간 내에 10장소 이상을 첵킨하기.. 어떤 이에게는 매우 쉬울 수도, 반면 또 어떤 이에게는 쉽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나 역시도 언락하는 것이 그리 어렵다고 생각되지 않았으나, 단조로운 삶이 계속되다보니 생활 패턴이 거의 매일 동일한 이상, 하루에, 그것도 12시간 내에 10장소를 옮겨다니는게 흔히 생기는 일은 아니었다. -_- 물론 동네 한 바퀴만 돌아도 여기저기 첵킨하면 금방 획득할 수 있었으나, 그렇게 의미 없이 언락하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성격의 난, 고지식한 남자. --a 가끔씩 하는 서울시내 여행을 하였으니, 뭐.. 획득은 떼놓은 당상이었다. 이 날은 서울 서북지역을 돌았다. 절친 한 놈.. 2011. 9. 1.
16. 5K (Jun 02, 2011) Unlock 조건 : 1) Run Keeper에 가입한 후, Setting에서 포스퀘어를 연동. 2) Activity를 실행한 후, 5km(3.1mile)에서 8km(5mile)에서 멈춤. 런키퍼와 포스퀘어 연동 후, 'Warm Up'뱃지 언락 후, 두번째로 획득한 런키퍼 뱃지. 이제 20대 때의 체력이 그리워지는 나이에 접어들고 나서는 5km를 뛴다는게 정말 쉽지 않다. 정말 불굴의 의지만큼은 아니더라도, 상당한 인내와 체력을 요구했었다는.. 헉헉~~ 그래도 또 하나의 뱃지를 획득하는 기쁨이 쏠쏠했었다. 무엇보다 어딘가를 단지 방문하는 것만으로 획득한게 아니라, 나의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 부은 결과라는게 상 받는 느낌이랄까? ㅎㅎ 2011. 9. 1.